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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기아차 세무조사, 국세청 칼끝은?

기사승인 2018.03.13  1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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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코리아뉴스타임즈국세청이 기아자동차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차 본사에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세무조사는 2012년 정기 세무조사 후 6년만이다. 이번 세무조사에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5년마다 한 차례 실시하는 정기 세무조사 성격이 짙어 보인다.

국세청 주변에서는 이번 세무조사를 현대 기아차의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과 연결 짓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기아차는 “다스와 거래가 없어 이번 세무조사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기아차 세무조사가 예견됐다는 시각도 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2015년부터 현대·기아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업체를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를 벌여왔다.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업체는 300여곳에 달한다. 이중 조사4국의 세무조사를 받은 1차 협력업체는 만도, 경신 등이며 자동차 케이블 부품 전문업체 인팩도 지난해 4월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이들 협력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난해 하반기 마무리했다. 국세청은 당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대·기아차로 조사를 확대키로 하고 첫 번째 순서로 기아차 세무조사에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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