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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어플에 ‘미투운동’ 희화화 글 논란

기사승인 2018.03.14  1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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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타임즈] 배달 어플 ‘배달의 민족’에서 ‘미투’ 운동을 희화화하는 글들이 여과없이 게시돼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배달의 민족은 ‘배민신춘문예’를 개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음식을 주제로 한 짧은 글짓기 행사로 당선된 카피 문구는 배달의 민족 마케팅에 실제로 반영된다.

이 행사에서 일부 네티즌이 올린 ‘미투’ 운동을 희화하는 '#Meat too -운동 지지-", '"저도 당했어요" -미트(meat) 운동/그 맛에 당했어요-', '제 다리를 보더니 침을 삼키면서... -치킨 미투 운동-' 등의 문구가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출품작 중에는 “반죽을 탁 치니 억 수로 맛있다”(글쓴이 ‘수타피자’)라는 고(故) 박종철씨 고문치사 관련 발언을 희화화한 문구도 있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배달의민족 측은 “배민신춘문예 응모페이지를 이용해 악의적인 내용을 작성, 개인SNS에 올려 불쾌감을 주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쾌감을 주거나, 이벤트 취지에 맞지 않는 시는 발견 즉시 삭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소현 인턴기자 bae_4805@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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