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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세월호 4주기 SNS에 소감 밝혀

기사승인 2018.04.16  0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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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타임즈]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선체조사위와 세월호 특조위를 통해 세월호의 진실을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세월호 4년, 별이 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달라지게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대로 하지 못했던 구역의 수색을 재개하고 미수습자 가족들과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세월호 비극 이후 우리는 달라졌다. 생명을 우선하는 가치로 여기게 되었고,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게 됐다. 촛불도 새로운 대한민국의 다짐도 세월호로부터 시작됐고, 저로서는 정치를 더 절박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코리아뉴스타임즈]

문 대통령은 특히 “우리가 달라질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우리 가슴속에 묻혀 있기 때문으로, 아이들이 가슴속에서 살아날 때마다 우리는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됐다. 아이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죽음을 바라보며 생명의 존엄함을 되새겨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가족들을 향해 “슬픔을 이겨내며 우리에게 생명안전의 가치를 건네주셨고, 대통령으로서 숙연한 마음을 전한다. 이제 유가족은 생명안전의 가치를 위해 대통령인 저보다 더 큰 걸음을 걷고 계시며, 저도 아이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가치를 소중히 품고 생명과 안전이 모든 국민의 가장 고귀한 기본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송광호 기자 kntimes2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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