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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환희유치원 살려주세요" 학부모 청원

기사승인 2018.10.15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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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타임즈6억 8000여만 원의 공금을 부정 사용한 동탄 환희유치원에 대해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다. 

동탄 환희유치원 김 모 원장은 백화점과 노래방, 미용실 등은 물론 아파트 관리비 및 차량 유지비 등에도 교비를 부정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2년 간 4억여 원을 월급과 수당 등으로 받아 챙긴 것으로도 모자라 부정 사용한데 대해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 1월 교육청 감사 결과 비리가 적발돼 현재 파면된 상태다. 

김모 원장은 지난해 9월 사립유치원 재산권 보장 촉구 시위에 참가해 사립유치원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김 원장은 "사립유치원은 지난 110년간 개인 재산을 들여 한국의 유아교육을 이끌어 왔다. 그런데 정부는 우리 손실을 책임진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14일 김모 원장의 해명을 듣고자 모인 학부모들은 원장의 갑작스런 실신으로 인해 설명을 듣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야 했다.

이어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긴급 환희 유치원 교육 정상화 요청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이 청원자는 자신을 동탄 환희유치원 학부모라고 밝히며 "유치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될지 걱정됩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당장 오늘도 아이를 유치원에 맡겨야 하는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며 걱정했다. 이어 "이 유치원 원생 수만 300명에 달한다. 교육부 혹은 화성오산 교육지원청에서 나서 유치원이 정상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두익 기자 ikmens@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뉴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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